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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n뉴스] 글로벌 데이터 어노테이션의 시작, 데이터메티카

현대에서 ‘데이터’는 여러 산업에 이용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기업의 경우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해 고객 맞춤형 제품들을 제공하거나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개선을 도모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가공하여 IOT 기술과 음성, 텍스트 분야와 같이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분야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데이터메티카는 이처럼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 기관에게 효율적인 데이터셋 구축해주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오면서 2020년 설립 이후 2년 만에 주식가치 평가 36배의 성장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동으로 데이터를 어노테이션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여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앞으로 중국과 미국 등 해외 기업들과 협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데이터 어노테이션 및 IT 선두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는 데이터메티카 곡세홍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데이터메티카는 AI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베이스 구축 서비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 HD MAP 구축, 자율주행모빌리티 및 SW 개발 등 다양한 IT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0년 미국 B사와 공식파트너 체결을 시작으로 현재 합작법인을 한국과 중국에 설립 중에 있으며, 중국과 홍콩 파트너들과 MOU를 맺고 독일 S사의 공식파트너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시장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러한 협업을 통해 Berkeley, Stanford Univer, AutoX 등에 사용된 데이터셋 구축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을 보유하면서 국내최초이자 유일의 글로벌 데이터 어노테이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 사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자면

자사의 사업에 대해 쉽게 예시를 들자면 자율주행 사물이 이동하면서 앞에 있는 것이 사람인지 나무인지 식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기업들이 이러한 사물을 운용하기 위해 기본적인 도로 정보만 가지고 있다면 데이터메티카는 정밀 지도와 같이 좀 더 특수한 데이터들을 다루고 있으며,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뮬레이션을 위한 가상 세계, 머신들을 같이 개발하고 있다.

현재 비슷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들도 있지만 자사는 확실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경쟁사들이 인력을 많이 투입시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면, 당사의 솔루션은 자동화 기반으로 개발을 완료하여 98% 이상의 정확도로 AI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또한, 3D Sensor Fusion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3D 데이터와 이미지 데이터를 융합하여 동시에 AI 데이터를 자동으로 구축할 수 있는 기술로, 타사의 경우 이를 한 장 한 장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뿐만 아니라 자사는 이를 자율주행과 헬스케어, 텍스트, 음성 등 여러 알고리즘을 개발해100% 자동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적은 예산으로도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여러 기관들의 의뢰를 받아 많은 데이터셋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특히 자율주행 관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경우 작년 한 해 100만 장 이상 구축하는 등 모빌리티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의 방향과 목표가 있다면

오래전부터 창업을 꿈꿔왔고 데이터메티카를 운영하면서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아직 설립한지 3년이 안됐지만 AI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시작으로 디지털 트윈, HD MAP, 자율주행모빌리티 사업으로 분야를 빠르게 확산했으며, 해당 사업들을 기반으로 헬스케어까지 사업을 확장시켜 기업의 그룹화를 목표로 나아가고자 한다.

수많은 경쟁사들 사이에서 현재의 자리까지 올 수 있던 것은 자사만의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품질 높은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영위하면서 여러 분야에 도전할 것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데이터메티카의 이름을 알리면서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정재경 기자 | jk@new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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